속도계의 눈금과 속도의 숫자가 매치가 안되는 것이었다.
어딘가 보기 불편한 속도계 |
아래 사진은 내가 현재 타고다니는 자동차 계기판이다.
이 얼마나 직관적이란 말인가?
디자인이라는 것은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에 중요한 요소이지 계기판에는 디자인적인 관점 보다는 운전자가 보고 판단하기 쉽게 심플하게 만들어야 옳을것 같다.
물론 자동차 제작회사의 담당자들이 나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나온 결과겠지만, 저런 계기판은 처음 보는것이라 너무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포스팅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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